특전예비군의 단결

작성자
조병호
조회수
1962
작성일
2021.02.24
창설된지가 대략 52년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3공수 창설요원으로 23년간 근무하다 국방부및 기타부대에서 도합38년간 복무후 원사로 정년
퇴직한 예비역 원사 조병호 입니다.
특전동지회 특전전우회 등 모임이 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특전하사관 출신이 아닙니다.공수,특수전 마치고 주월맹호 공수지구대에서 근무후 귀국하니
71년에 공수하사관 1기1차생들이 전입오더군요.
박용성 총무를 비롯해 특전동지회가 모병출신들로 시작되어 오던중 정호용 사령관이 주축이 되어
특전전우회를 창설, 동지회와 통합을 하려 무던히도 애들 쓰셨지만 무슨 연유인지 모르게
잘 안되는것 같더군요 군인공제회관에서 정호용,최세창여단장님 등많은분들이 참석하여 토론도 하고
그 이후론 실체 조차 확인하기가 어렵더군요 지금 성수대교 검문소에 사무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월가고 저도 또한 전우들도 70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특수부대는 뿌리와 역사가 있어야 하는건 제 개인 생각일까요?
공수기수두 이어 지지않고 년도- 몇기 헷갈리더군요.
각 지역별도 병,하사관등 소 규모 친목단체로 활동은 하시는것 같은데 활성화 시킬 방법이 없나요?
정치활동 말고 순수 친목단체로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없이 의견 제시 해 봤습니다.